국내 포르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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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모터스포츠 E-스포츠 팀, 디지털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 출격가상의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 시작

슈투트가르트. 포르쉐AG(Dr. Ing. h.c. F. Porsche AG)는 오는 13일, 새롭게 창단한 포르쉐 E-스포츠 팀이 2017년형 911 RSR 차량 4대와 함께 디지털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르망 24시 대회가 9월로 연기된 올해는 한스 헤르만(Hans Herrmann)과 리차드 앳우드(Richard Attwood)가 포르쉐 917K 차량으로 첫 종합 우승을 차지한 지 50년을 맞는다. 포르쉐는 이번 디지털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를 위해 실제 대회처럼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GTE 클래스에서 우승에 도전하는 포르쉐 팩토리 선수단은 포르쉐가 지명한 16명의 레이서를 포함해 총 30여 명으로 구성된다. 포르쉐 모터스포츠 E-스포츠 매니저 마르코 우지하시는 “모든 레이스 차량은 레이싱 엔지니어가 직접 관리하며, 팩토리 드라이버들과 시뮬레이션 레이서들 간의 밸러스를 찾는 것이 중요한 도전이 될 것”이라며, “r팩터2(rFactor2) 레이싱 플랫폼의 디지털 911 RSR을 통해 얻은 경험을 통해 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많은 면에서 현실 세계와 매우 비슷한 정교한 계산 모델이 적용되기 때문에 ‘디지털 셋업 작업’이 매우 중요하다. 우지하시는 “캠버와 트랙 조정, 브레이크 밸런스, 에어로다이내믹은 퍼포먼스와 핸들링을 위한 비교적 간단한 매개 변수에 속하며, 스프링, 댐퍼 세팅, 안티 롤 바 및 트랙션 컨트롤부터 시뮬레이터 스티어링 휠과 페달 세트까지 광범위한 변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드라이버 각각의 선호도를 수용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가상세계에서 적용되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특별히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실제 레이싱에서와 마찬가지로 드라이버가 차량에서 내리면 엔지니어와 함께 제동 및 회전 지점부터 제동 압력 및 가상 스로틀 밸브 위치, 최적의 기어 변속 타이밍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야 한다. 시뮬레이션 레이싱 플랫폼 r팩터2에서는 습하거나 건조한 노면, 따뜻하거나 차가운 아스팔트, 한 낮의 타는 듯한 더위 또는 한 밤의 매서운 추위에도 버튼만 누르면 다양한 조건에 맞게 조정 가능한 장점이 있다.

기존 레이스 트랙과 임시 폐쇄된 르망 인근 도로를 합친 13.626km 구간의 가상 레이싱 이벤트에서는 3시간 또는 6시간 시험 주행이 가능한 충분한 트랙 타임을 제공한다. 드라이버들은 적어도 하나의 세션에는 참여해야 하고, 최소 10번의 랩을 돌아야만 출발이 가능하다. 이는 실제 르망 대회에 출전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시뮬레이터 테스트의 디지털 버전이다.

포르쉐 E-스포츠 팀은 연습 주행을 집중적으로 활용하며 경험을 쌓고 데이터를 수집했다. 지난 10일 수요일 12시간의 연습 주행을 실시했으며, 12일 금요일 7시간 동안 추가 연습 주행 이후 15분의 예선 경기를 진행했다.

레이싱 전략도 예외는 아니다. 포르쉐는 각 차량에 탑승하는 4명의 레이서를 지원하기 위해 모든 정보가 통합된 지휘 센터 “배틀 룸(Battle Room)”을 마련했다. 경쟁 상대를 면밀히 관찰하고, 갑작스러운 상황 발생 시 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모든 결정이 이뤄진다. 실제 대회와 유일한 차이는 숨겨진 장소가 아니라는 점이다.

팀 전략가들은 연료 소비량과 타이어 마모값도 중요하지만, 실제 대회와 마찬가지로 엄격한 규정 역시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 드라이버 교대의 경우, 총 24시간의 경기 시간 동안 차량 당 4명의 드라이버들은 각각 최소 4시간 이상, 최대 7시간 이하로 탑승해야 하며, 5시간 동안 3명 이상의 교대가 이뤄져야 한다. 트랙 경계를 벗어나면 충돌로 간주되어 벌칙을 받고, 다른 차량과 가볍게 스치는 것만으로도 레이싱에 큰 영향을 미친다. 손상된 차량은 피트에서 수리도 받을 수 있고 실제 대회처럼 세이프티카, 적색기 등이 적용되며, 운전자 교대는 피트 스톱에서만 허용된다.

가상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는 2020년 6월 13일 토요일 오후 3시(한국시간 오후 10시)에 시작한다.

포르쉐 코리아
포르쉐코리아(대표 홀가 게어만)는 올해 브랜드 탄생 72주년을 맞은 포르쉐 AG의 17번째 자회사로 2014년 1월 1일부터 한국 내 포르쉐의 공식 수입 및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포르쉐코리아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스포츠카인 911모델 라인업과 미드엔진 스포츠카 718 박스터와 카이맨, 스포티한 SUV인 마칸과 카이엔 그리고 4도어 파나메라 등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또한, SSCL(주), 아우토슈타트(주), 도이치아우토(주), YSAL(주) 등 4개의 공식 딜러사와 함께 전국에 총11개 포르쉐 센터와 11개 서비스센터, 2개의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그리고 새로운 리테일 포맷인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을 운영하고 있다. 포르쉐코리아는 포르쉐 브랜드 철학과 상응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포르쉐 브랜드 정체성인 ‘꿈’을 콘셉트로 포르쉐 두드림(Do Dream) 캠페인을 론칭, 초등학교에 실내 체육관을 건립해주는 ‘포르쉐 드림 플레이그라운드’와 예체능 인재 아동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포르쉐 드림 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포르쉐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http://www.porsche.com/korea/ko/)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밖에도 기사 관련 자료는 포르쉐 프레스 데이터 베이스 (https://press.kor.porsche.com) 또는 포르쉐 뉴스룸 (https://newsroom.porsche.com)에서 참고 가능하다.

13.06.2020